01 / ABOUT THE PLACE
이곳에 대해 알아보기
식욕이 떨어진 어머니를 위해 박고지와 표고버섯만 넣은 김초밥을 부탁했더니, 바로 만들어 주었다는 경험담이 전해진다. 어머니가 한 줄을 다 먹고 조금씩 기운을 되찾았다는 이야기다. 먹는 사람의 입맛과 상황에 맞춘 메뉴를 상담해 보는 것도 이곳을 이용하는 한 방법으로 눈에 띈다.
메뉴에는 조마키와 마루토쿠마키, 샐러드마키 같은 굵은 김초밥이 있고, 김초밥 세트와 샐러드마키 세트도 마련돼 있다. 한 줄 단품과 세트 중에서 고를 수 있어 먹을 양이나 함께 먹는 사람에 맞춰 선택하기 좋다. 니기리 대신 김초밥을 중심으로 식사를 즐길 수도 있다.
니기리는 달걀, 새우, 참치, 방어 등이 있다. 메뉴별 구성은 네 점이 중심이며, 성게알과 연어알은 두 점, 장어는 세 점이다. 여러 가지 재료를 조금씩 골라 먹는 재미가 있는 한편, 지라시즈시와 해산물 덮밥, 참치 덮밥 같은 덮밥 메뉴도 찾아볼 수 있다.
김초밥과 상자초밥, 니기리까지 선택지가 다양하며 매장 식사와 테이크아웃을 모두 이용할 수 있다. 매장에서 먹고 가는 날에도, 포장해 식탁에서 즐기는 날에도 취향에 맞는 초밥을 고를 수 있다.







